전체 글3698 올림픽공원 (2012.05.02) - 호수전경 2012. 5. 3. 올림픽공원 (2012.05.02) - 유채꽃 子曰 放於利而行多怨 이익만을 위해서 행동을 하면 원망을 많이 받는다. (논어, 리인) 2012. 5. 3. 올림픽공원 (2012.05.02) - 곰말다리 2012. 5. 3. 올림픽공원 (2012.05.01) - 곰말다리 2012. 5. 3. 덕수궁 (2012.05.01) - 죽단화 2012. 5. 3. 덕수궁 (2012.05.01) - 모란 2012. 5. 3. 덕수궁 (2012.05.01) - 모란 모란이 진주 이슬 머금어, 미인이 꺾어 들고 창 앞을 지나 웃음 머금으며 낭군에게 묻네요 "꽃이 예뻐요, 제가 예뻐요?" 낭군은 짐짓 놀려주려 힘줘 말하길, "꽃이 더 예쁘구려." 미인은 그 말 듣고 토라져 꽃가지 밟아 뭉개며 말하길, "꽃이 저보다 더 예쁘시거든 오늘 밤은 꽃을 안고 주무세요." (고려 이규보, '꽃을 꺽어 들고') 2012. 5. 3. 덕수궁 (2012.05.01) - 모란 2012. 5. 3. 양재시민의숲 (2012.04.30) - 명자나무 사람이 지나치게 한가하면 쓸데없는 생각이 몰래 생겨나고 지나치게 바쁘면 본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군자는 심신의 근심을 지녀야 하며 풍월의 취미도 즐겨야 한다. ... (채근담: 후117) 2012. 4. 30. 양재시민의숲 (2012.04.30) - 박태기 2012. 4. 30. 서울숲공원 (2012.04.28) - 꽃길 2012. 4. 28. 서울숲공원 (2012.04.28) - 튤립 '술과 여자,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평생을 바보로 보낸다.' (루터) 2012. 4. 28. 창경궁 (2012.04.24) - 담장 사람이 지나치게 한가하면 쓸데없는 생각이 몰래 생겨나고 지나치게 바쁘면 본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군자는 심신의 근심을 지녀야 하며 풍월의 취미도 즐겨야 한다. (채근담: 후117) 2012. 4. 27. 창경궁 (2012.04.24) - 명자나무 2012. 4. 27. 양재천 (2012.04.23) - 꽃사과 터럭은 희었어도 마음은 푸르렀다. 꽃은 나를 보고 태없이 반기거늘 각시네 무슨 탓으로 눈흘김은 어째오? (조선, 김수장) 2012. 4. 24. 봉은사 (2012.04.21) - 라일락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꽃은 젖어도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 (도종환 '라일락꽃' 중에서) 2012. 4. 22. 봉은사 (2012.04.21) - 벽화 2012. 4. 22. 양재천 (2012.04.20) - 자목련 2012. 4. 22. 양재천 (2012.04.20) - 조팝나무 2012. 4. 22. 어린이대공원 (2012.04.17) - 벚꽃송이 2012. 4. 18. 어린이대공원 (2012.04.17) - 데이트 2012. 4. 18. 봉은사 (2012.04.16) - 수선화 나는 내 안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걸어갈 것이다. 다른 안내자를 고르는 것은 정말 싫은 일이다. - 에밀리 브론테 2012. 4. 18. 봉은사 (2012.04.16) - 석등 2012. 4. 18. 봉은사 (2012.04.16) - 코엑스 도심에 꽃이 있어... 너무 좋다...!! 2012. 4. 18. 국립현충원 (2012.04.14) - 수양벚꽃 2012. 4. 16. 국립현충원 (2012.04.14) - 목련 2012. 4. 16. 국립현충원 (2012.04.14) - 목련 2012. 4. 16. 국립현충원 (2012.04.14) - 수양벚꽃 2012. 4. 16. 창덕궁 (2012.04.10) - 낙선재 역시 창덕궁 낙선재에는 화려한 색보다는 은은한 매화가 적격... 2012. 4. 11. 창덕궁 (2012.04.10) - 전경 好人之所惡, 惡人之所好, 是謂拂人之性, 災必逮夫身. 사람들이 미워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미워하는 것 이것을 일러 사람의 본성을 거스른다 하니 재앙이 반드시 그 몸에 이르를 것이다. (大學, 傳10章) 2012. 4. 11.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2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