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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2012.04.16) - 수선화

by xT5 2012. 4. 18.

 

 

나는 내 안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걸어갈 것이다.
다른 안내자를 고르는 것은 정말 싫은 일이다.
- 에밀리 브론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