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89 인천대공원 (2012.11.08) - 단풍나무 2012. 11. 10. 인천대공원 (2012.11.08) - 낙엽 2012. 11. 10. 인천대공원 (2012.11.08) - 낙엽 2012. 11. 10. 인천대공원 (2012.11.08) - 산책 2012. 11. 10. 창경궁 (2012.11.06) - 감나무 2012. 11. 7. 창경궁 (2012.11.06) - 가을연못 이화우(梨花雨)흩뿌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임, 추풍 낙엽이 저도 날 생각는가? 천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노매, (조선, 이매창) 2012. 11. 7. 창경궁 (2012.11.06) - 남천 열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요 그리워 살뜰히 못 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김소월, '못잊어') 나이가 들수록 못 잊을 것들이 자꾸만 늘어난다... 2012. 11. 7. 창경궁 (2012.11.06) - 산책 2012. 11. 7. 백운호수 (2012.11.03) - 나뭇잎 친구야!연락 좀 하고 살게나산다는 게 무엇인가?서로 안부나 묻고 사세. 자네는 만나면늘 내 생각하며 산다지만생각하는 사람이소식 한번 없나. (용혜원, '친구야' 중에서...) 2012. 11. 4. 백운호수 (2012.11.03) - 추억의 파편들 2012. 11. 4. 국립중앙박물관 (2012.11.02) - 가을전경 2012. 11. 4. 국립중앙박물관 (2012.11.02) - 화살나무 잎 2012. 11. 4. 국립중앙박물관 (2012.11.02) - 억새 綠蟻新醅酒 紅泥小火爐 晩來天欲雪 能飮一杯無 부글부글 새로 빚은 술 괴어오르고 작은 화로에 불 벌겋게 피워놓았네. 해질녘 하늘에서는 눈까지 내리려 하는데. 한잔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당, 백거이 '問劉十九') 2012. 11. 4. 국립중앙박물관 (2012.11.02) - 억새 2012. 11. 4. 대치동 (2012.11.01) - 단풍나무 2012. 11. 4. 대치동 (2012.11.01) - 단풍잎 2012. 11. 4. 대치동 (2012.11.01) - 단풍나무 2012. 11. 4. 헌인릉 (2012.10.30) - 단풍나무 2012. 11. 2. 헌인릉 (2012.10.30) - 단풍잎 2012. 11. 2. 헌인릉 (2012.10.30) - 이끼 담쟁이 2012. 11. 2. 헌인릉 (2012.10.30) - 산수유 열매 2012. 11. 2. 양재 시민의 숲 (2012.10.29) 2012. 11. 2. 양재 시민의 숲 (2012.10.29) 2012. 11. 2. 연세대 (2012.10.27) - 단풍과 가을비 2012. 10. 28. 연세대 (2012.10.27) - 감 2012. 10. 28. 연세대 (2012.10.27) - 담쟁이 2012. 10. 28. 선정릉 (2012.10.26) - 담쟁이 2012. 10. 27. 남한산성 (2012.10.25) - 추색 2012. 10. 27. 남한산성 (2012.10.25) - 추색 2012. 10. 27. 코엑스 (2012.10.23) - 국화 2012. 10. 27.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