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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2013.02.10) - 수련 2013. 2. 15.
앙코르와트 (2013.02.10) - 전경 2013. 2. 15.
하롱베이 (2013.02.08) - 띠톱섬 파도가 없는 다도해의 모습 2013. 2. 14.
하롱베이 (2013.02.08) 2013. 2. 14.
하롱베이 (2013.02.08) 2013. 2. 14.
하롱베이 (2013.02.08) - 독수리의 활강 2013. 2. 13.
하롱베이 (2013.02.08) - 띠톱섬 2013. 2. 13.
하롱베이 (2013.02.08) - 천궁동굴 2013. 2. 13.
하롱베이 (2013.02.08) 마치 꿈 속에서 뱃놀이를 하는 듯... 2013. 2. 13.
창경궁 (2013.02.05) - 문정전 2013. 2. 6.
창경궁 (2013.02.05) - 설경 2013. 2. 6.
창경궁 (2013.02.05) - 설경 2013. 2. 6.
올림픽공원 (2013.02.04) - 산수유 春雪滿空來 觸處似花開 不知園裏樹 若箇是眞梅 봄눈이 펄펄 하늘 가득 내리는데여기저기 사뿐사뿐 꽃잎처럼 피어나니정원의 나무 가운데어느 것이 진짜 매화인지 알 수가 없네(당 동방규, '春雪') 2013. 2. 6.
올림픽공원 (2013.02.04) - 설경 酒盡燈殘也不眠 曉鐘鳴後轉依然非關來歲無今夜 自是人情惜舊年 술 동이나고 등불 사그라지도록 잠을 못 이뤄 새벽종이 울린 뒤에도 마음 여전히 외롭고 쓸쓸하네 내년에는 오늘 밤 같은 섣달그믐이 없어서가 아니고 나도 사람인지라 가는 해가 아쉬워서라네 (조선, 강백년) 2013. 2. 6.
올림픽공원 (2013.02.04) - 설경 2013. 2. 6.
올림픽공원 (2013.02.04) - 설경 2013. 2. 6.
덕수궁 (2013.01.08) - 겨울엽서 추운 겨울에도 한 낮의 따사로운 햇살은눈 위를 딩구는 저 단풍잎도 즐기고 있는 듯... 2013. 1. 9.
오크밸리 (2012.12.25) - 교회 설경 2012. 12. 26.
오크밸리 (2012.12.24) - 반달 2012. 12. 26.
오크밸리 (2012.12.24) - 교회 설경 2012. 12. 26.
오크밸리 (2012.12.23) - 교회 설경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2012. 12. 26.
오크밸리 (2012.12.23) - 새벽 밤새 소록소록 눈 쌓이는 소리가 들리면... 아침 일찍 아직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마냥 걷고 싶다... 2012. 12. 26.
남산한옥마을 (2012.12.17) - 대청마루 대청마루 건너편으로 보이는 저 담장 옆 앵두나무의 꽃이 필때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2012. 12. 18.
대치동 (2012.12.05) - 메타스퀘이어 설경 검으면 희다 하고, 희면 검다 하네검거나 희거나 옳다 할 이 전혀 없네차라리 귀 막고 눈 감아 듣도 보도 말아라 (조선 김수장) 2012. 12. 13.
대치동 (2012.12.05) - 단풍 설경 憂方知酒聖, 貧始覺錢神 마음이 우울해야 비로소 술의 귀함을 알고, 가난해져야 돈이 곧 신과 같음을 깨닫는다 (당, 백거이 '江南謫居十韻') 2012. 12. 6.
대치동 (2012.12.05) - 메타스퀘이어 설경 2012. 12. 6.
대치동 (2012.12.05) - 메타스퀘이어 설경 2012. 12. 6.
대치동 (2012.12.05) - 메타스퀘이어 설경 눈이 내리면 마냥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다. 눈이 내리면 왠지 설레이던 시절도 있었다. 그런덴 이젠 눈이 오면 무척 걱정이다... 넘어질까 조심조심... 차 세차도 걱정... 2012. 12. 6.
대치동 (2012.12.05) - 공원 설경 2012. 12. 6.
올림픽공원 (2012.11.27) - 전경 2012.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