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89 낙산공원 (2012.09.29) - 백민준 '가방을 든 남자와 강아지' 2012. 10. 5. 낙산공원 (2012.09.29) - 성곽길 2012. 10. 5. 낙산공원 (2012.09.29) - 성곽 2012. 10. 5. 임진각 (2012.09.27) - 길가의 코스모스 고향에 갔다가 누렇게 익은 논 옆 신작로를 따라서 쭈욱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보니 어린 시절의 생각이... 2012. 9. 28. 올림픽공원 (2012.09.22) - 코스모스 2012. 9. 23. 올림픽공원 (2012.09.22) - 왕따나무 2012. 9. 23. 벽초지수목원 (2012.09.20) - 코스모스 2012. 9. 22. 벽초지수목원 (2012.09.20) - 코스모스 청초한 코스모스는 오직 하나인 나의 아가씨 달빛이 싸늘히 추운 밤이면 옛 소녀가 못 견디게 그리워 코스모스 핀 정원으로 찾아간다. 코스모스는 귀뚜리 울음에도 수줍어지고 코스모스 앞에 선 나는 어렸을 적처럼 부끄러워지나니 내 마음은 코스모스의 마음이요 코스모스의 마음은 내 마음이다. (윤동주, '코스모스') 2012. 9. 22. 벽초지수목원 (2012.09.20) - 나비 캐논 20-70 II 신형렌즈 테스트 중 나비 주둥이가 잡혔는데.... 돌돌 말려 있는 것이... 렌즈의 해상력이 정말로 놀랍다...!! 2012. 9. 22. 벽초지수목원 (2012.09.20) - 나비 2012. 9. 22. 벽초지수목원 (2012.09.20) - 옥잠화 선녀가 떨어트린 비녀가 꽃이 되었다는 옥잠화..!! 2012. 9. 22. 벽초지수목원 (2012.09.20) - 칸나 칸나의 꽃 말은 '행복한 종말, 존경' 2012. 9. 22. 벽초지수목원 (2012.09.20) - 이질풀 2012. 9. 22. 벽초지수목원 (2012.09.20) 2012. 9. 22. 벽초지수목원 (2012.09.20) - 참취 2012. 9. 22. 소백산 (2012.9.16) - 천문기상대 2012. 9. 17. 소백산 (2012.9.15) - 산구절초 공을 세우고 사업을 이룬 사람은 대개 허심 탄회하고 원만한 사람이 많지만, 일을 실패하고 기회를 놓친 사람은 완강하고 고집이 센 사람이다. (채근담: 전197) 2012. 9. 17. 행주산성 (2012.09.11) - 서울전경 2012. 9. 12. 올림픽공원 (2012.09.10) - 노랑원추리 2012. 9. 12. 올림픽공원 (2012.09.10) - 잠자리 2012. 9. 12. 올림픽공원 (2012.09.10) - 잠자리 이제 좀 쉬었다가자... 2012. 9. 12. 올림픽공원 (2012.09.10) - 가을풍경 2012. 9. 12. 올림픽공원 (2012.09.10) - 왕따나무 2012. 9. 12. 봉평 (2012.09.06) - 코스모스 2012. 9. 7. 봉평 (2012.09.06) - 메밀꽃밭 2012. 9. 7. 봉평 (2012.09.06) - 메밀꽃밭 2012. 9. 7. 봉평 (2012.09.06) - 메밀꽃밭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중에서) 2012. 9. 7. 봉평 (2012.09.06) - 원두막 2012. 9. 7. 출판단지 (2012.07.24) - 일몰 鳥之將死 其鳴也哀 人之將死 其言也善 새가 죽을 때가 되면 울음소리가 슬프고 사람이 죽을 때에는 말이 선하다. (논어 '태백') 2012. 8. 30. 피렌체 (2009.06.30) - 미켈란젤로언덕 2012. 8. 28.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3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