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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출판단지 (2012.07.24) - 일몰

by xT5 2012. 8. 30.

 

 

鳥之將死 其鳴也哀
人之將死 其言也善


새가 죽을 때가 되면 울음소리가 슬프고
사람이 죽을 때에는 말이 선하다.
(논어 '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