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궁226

창경궁 (2012.07.10) - 백송 2012. 7. 11.
운현궁 (2012.07.03) - 피서 2012. 7. 6.
운현궁 (2012.07.03) - 담장 永世春 壽富康寧 萬歲樂 영원토록 봄처럼 사시어... 장수와 부귀 누리시고 편안하시며 만년토록 즐거움을 함께하소서 2012. 7. 6.
종묘 (2012.05.19) - 담장 '종묘'하면 난 늘 궁궐 담장과는 다른 긴~ 담장이 생각난다. 2012. 5. 20.
종묘 (2012.05.19) - 전경 2012. 5. 20.
덕수궁 (2012.05.01) - 죽단화 2012. 5. 3.
덕수궁 (2012.05.01) - 모란 2012. 5. 3.
덕수궁 (2012.05.01) - 모란 모란이 진주 이슬 머금어, 미인이 꺾어 들고 창 앞을 지나 웃음 머금으며 낭군에게 묻네요 "꽃이 예뻐요, 제가 예뻐요?" 낭군은 짐짓 놀려주려 힘줘 말하길, "꽃이 더 예쁘구려." 미인은 그 말 듣고 토라져 꽃가지 밟아 뭉개며 말하길, "꽃이 저보다 더 예쁘시거든 오늘 밤은 꽃을 안고 주무세요." (고려 이규보, '꽃을 꺽어 들고') 2012. 5. 3.
창경궁 (2012.04.24) - 담장 사람이 지나치게 한가하면 쓸데없는 생각이 몰래 생겨나고 지나치게 바쁘면 본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군자는 심신의 근심을 지녀야 하며 풍월의 취미도 즐겨야 한다. (채근담: 후117) 2012. 4. 27.
창덕궁 (2012.04.10) - 낙선재 역시 창덕궁 낙선재에는 화려한 색보다는 은은한 매화가 적격... 2012. 4. 11.
창덕궁 (2012.04.10) - 전경 好人之所惡, 惡人之所好, 是謂拂人之性, 災必逮夫身. 사람들이 미워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미워하는 것 이것을 일러 사람의 본성을 거스른다 하니 재앙이 반드시 그 몸에 이르를 것이다. (大學, 傳10章) 2012. 4. 11.
창덕궁 (2011.12.17) 일이 막혀 궁지에 빠진 고달픈 사람은 마땅히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생각해 보라. (채근담: 전30) 2011. 12. 19.
창덕궁 (2011.12.17) 하늘 위의 먹장구름 꿈쩍도 않더니해질녘 하늘 가득 눈이 올 기색 새 술 걸러 반가운 손님 오시라 하고 펄펄 그자리에 함박눈 내리길 기다리네 (송, 왕안석 '欲雪') 2011. 12. 19.
경복궁 (2011.08.22) 2011. 8. 22.
종묘 (2011.1.22) - 담장 2011. 7. 11.
경복궁 (2010.12.15) - 향원정 2011.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