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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560

뚝섬 (2013.08.22) - 일몰 2013. 8. 24.
북촌 (2013.07.20) - 능소화 2013. 7. 21.
낙산해수욕장 (2013.06.03) - 바다 2013. 6. 5.
낙산사 (2013.06.03) - 일몰 2013. 6. 4.
낙산사 (2013.06.03) - 해변 2013. 6. 4.
서울대공원 (2013.04.19) - 관악산과 벚꽃 2013. 4. 19.
코엑스 (2013.04.12) - 살구나무 2013. 4. 13.
응봉산 (2013.04.12) - 개나리 2013. 4. 13.
필그림하우스 (2013.03.26) - 십자가 2013. 3. 28.
양수리 (2013.03.09) 2013. 3. 9.
양수리 (2013.03.09) 2013. 3. 9.
양수리 (2013.03.09) 2013. 3. 9.
양수리 (2013.03.09) - 갈대 2013. 3. 9.
양수리 (2013.03.09) - 길 2013. 3. 9.
두물머리 (2013.03.09) - 새벽나무 봄은 마음에서부터 오나 봅니다. 아직 봄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모습도 드러내지 않은 봄에 이미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사람들의 소근거리는 소리도 따듯하고 정답게 느껴집니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봄이 곁에 왔다는 증거입니다. (어디선가 봤던 글...) 2013. 3. 9.
양수리 (2013.03.09) 하루 종일 흐린 날이 안개인가? 황사인가? 양수리의 물들도 완전히 녹지는 않았지만 불어오는 바람에서 봄 냄새가 느껴지네... 2013. 3. 9.
오크밸리 (2012.12.24) - 반달 2012. 12. 26.
대치동 (2012.12.05) - 메타스퀘이어 설경 검으면 희다 하고, 희면 검다 하네검거나 희거나 옳다 할 이 전혀 없네차라리 귀 막고 눈 감아 듣도 보도 말아라 (조선 김수장) 2012. 12. 13.
대치동 (2012.12.05) - 단풍 설경 憂方知酒聖, 貧始覺錢神 마음이 우울해야 비로소 술의 귀함을 알고, 가난해져야 돈이 곧 신과 같음을 깨닫는다 (당, 백거이 '江南謫居十韻') 2012. 12. 6.
대치동 (2012.12.05) - 메타스퀘이어 설경 2012. 12. 6.
대치동 (2012.12.05) - 메타스퀘이어 설경 2012. 12. 6.
대치동 (2012.12.05) - 메타스퀘이어 설경 눈이 내리면 마냥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다. 눈이 내리면 왠지 설레이던 시절도 있었다. 그런덴 이젠 눈이 오면 무척 걱정이다... 넘어질까 조심조심... 차 세차도 걱정... 2012. 12. 6.
대치동 (2012.12.05) - 공원 설경 2012. 12. 6.
남산 한옥마을 (2012.11.20) - 일몰 2012. 11. 22.
남한산성 (2012.10.25) - 추색 2012. 10. 27.
남한산성 (2012.10.25) - 추색 2012. 10. 27.
하늘공원 (2012.10.16) - 서울전경 2012. 10. 17.
하늘공원 (2012.10.16) - 한강 분수 2012. 10. 17.
하늘공원 (2012.10.11) - 서울전경 2012. 10. 17.
인왕산 (2012.10.09) - 성곽길 2012.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