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원259

올림픽공원 (2012.09.22) - 코스모스 2012. 9. 23.
올림픽공원 (2012.09.22) - 왕따나무 2012. 9. 23.
올림픽공원 (2012.09.10) - 가을풍경 2012. 9. 12.
올림픽공원 (2012.09.10) - 왕따나무 2012. 9. 12.
올림픽공원 (2012.06.26) - 전경 2012. 6. 27.
올림픽공원 (2012.06.26) - 세자르 '엄지손가락' 2012. 6. 27.
올림픽공원 (2012.06.15) - 들꽃 뜻이 곧은 선비는 애써 복을 구하지 않아도 하늘은 그 구하지 않는 자리로 나아가서 그 마음을 열어 준다. (채근담: 전91) 2012. 6. 16.
올림픽공원 (2012.05.02) - 곰말다리 2012. 5. 3.
올림픽공원 (2012.05.02) - 호수전경 2012. 5. 3.
올림픽공원 (2012.05.02) - 유채꽃 子曰 放於利而行多怨 이익만을 위해서 행동을 하면 원망을 많이 받는다. (논어, 리인) 2012. 5. 3.
올림픽공원 (2012.05.02) - 곰말다리 2012. 5. 3.
올림픽공원 (2012.05.01) - 곰말다리 2012. 5. 3.
서울숲공원 (2012.04.28) - 꽃길 2012. 4. 28.
어린이대공원 (2012.04.17) - 데이트 2012. 4. 18.
소래생태습지공원 (2012.03.24) - 풍차 2012. 3. 25.
소래생태습지공원 (2012.03.24) - 풍차 2012. 3. 25.
올림픽공원 (2012.02.01) - 설경 2012. 2. 11.
올림픽공원 (2012.02.01) - 눈 발자국 踏雪野中去 : 눈덮힌 들판을 가더라도 不須胡亂行 : 네 발걸음을 어지럽게 말라. 今日我行蹟 : 지금 걷는 그 발자욱이 遂作後人程 : 뒤에 오는 사람에게는 길이 되느니. 2012. 2. 2.
올림픽공원 (2012.02.01) - 벤치 2012. 2. 2.
올림픽공원 (2012.02.01) - 은행나무 樹木至歸根, 而後知華萼枝葉之徒榮。 人事至蓋棺, 而後知子女玉帛之無益。 나무는 무성한 잎이 져 뿌리만 남게 될 때에야 꽃과 잎새가 허망한 것임을 알게 되고 사람은 죽어서 관 뚜껑을 덮은 뒤에야 자손과 재물이 쓸데없는 것임을 알게 된다. (채근담 후집 77) 2012. 2. 2.
올림픽공원 (2012.02.01) - 왕따나무 矜高倨傲, 無非客氣。 降伏得客氣下, 而後正氣伸。 뽐내고 오만한 것 중 객기 아닌 것이 없다. 객기를 물리친 뒤에야 바른 기운이 자라난다 (채근담: 전25) 2012. 2. 2.
올림픽공원 (2012.02.01) - 왕따나무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고,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군자 또한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이 지나고 나면 마음도 따라서 비워진다. (채근담: 전82) 2012. 2. 2.
올림픽공원 (2012.02.01) - 벤치 내 마음을 살펴 항상 원만하게 한다면 세상은 한 점 결함이 없는 세계가 될 것이며 내 마음을 열어 놓아 항상 너그럽게 한다면 세상에 험악한 인정이란 저절로 사라질 것이다. (채근담: 전97) 2012. 2. 2.
올림픽공원 (2012.02.01) - 언덕 대자연 말 없으되 품은 정 있어 겨울가면 봄이 온다네 울긋불긋 온갖 꽃 다 마련해 두고서 우르릉 쾅 천둥소리 한 번 울리기만 기다린다네. (청, 장유병 '新雷') 2012. 2. 2.
올림픽공원 (2012.02.01) - 곰말다리 눈이 많이 오니... 세상이 조용하다.. 2012. 2. 2.
인천자유공원 (2011.12.05) - 굴다리 저 건너편의 세상도 이쪽과 똑 같다는걸 알면서도 무언가 다르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은 심경이다... 2011. 12. 6.
인천자유공원 (2011.12.05) - 맥아더동상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 Douglas MacArthur 2011. 12. 6.
올림픽공원 (2011.11.08) 2011. 11. 28.
올림픽공원 (2011.11.08) - 곰말다리 2011. 11. 11.
올림픽공원 (2011.10.27) - 왕따나무 2011.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