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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창경궁 (2012.11.06) - 가을연못

by xT5 2012. 11. 7.

 

 

이화우(梨花雨)흩뿌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임,
추풍 낙엽이 저도 날 생각는가?
천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노매,
(조선, 이매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