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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일영 (2011.08.11) - 밤송이

by xT5 2011. 8. 11.

子曰 唯女子與小人 爲難養也
     近之則不孫 遠之則怨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오직 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어려우니
가까이 하면 겸손치 않고 멀리 하면 원망하게 된다"
(논어 '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