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林是勝地,一營戀 便成市朝
書畵是雅事,一貪痴 便成商賈
書畵是雅事,一貪痴 便成商賈
산림은 아름다운 곳이로되 한 번 집착하면 문득 시장판이 되고,
서화는 우아한 일이로되 한 번 탐하면 문득 장사꾼이된다.
(채근담: 후37)
산림은 아름다운 곳이로되 한 번 집착하면 문득 시장판이 되고,
서화는 우아한 일이로되 한 번 탐하면 문득 장사꾼이된다.
(채근담: 후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