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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2012.07.01) - 비비추

by xT5 2012. 7. 2.

 

 

子曰 伯夷 叔齊 不念舊惡 怨是用希

 

공자가 말하기를 백이와 숙제 형제는 옛 원한을 마음에 두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원망을 듣는 일이 드물다.
(논어 '공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