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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2011.05.27) - 가우라

by xT5 2011. 7. 12.

꽃 있고 술 없으면 한심스럽고
술 있고 친구 없으면 또한 딱한 일
세상일 하염없으니 따질 것 무엇이랴
꽃 보고 술만 들고 한바탕 노래나 부르세
(조선 고의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