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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대치동 (2012.12.05) - 단풍 설경

by xT5 2012. 12. 6.

 

 

憂方知酒聖, 貧始覺錢神

 

마음이 우울해야 비로소 술의 귀함을 알고,
가난해져야 돈이 곧 신과 같음을 깨닫는다
(당, 백거이 '江南謫居十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