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하는 바를 알고 사람이 하는 바를 아는 자는 지극하다.
하늘이 하는 바를 아는 자는 자연을 따라 산다.
사람이 하는 바를 아는 자는
그의 지혜가 아는 바로써 그 지혜가 모르는 바를 길러내어
그의 천수를 누리며 그의 중도에서 꺾이지 않는 자이니,
이는 지혜의 성대함이다.
(장자: 대종사)
하늘이 하는 바를 알고 사람이 하는 바를 아는 자는 지극하다.
하늘이 하는 바를 아는 자는 자연을 따라 산다.
사람이 하는 바를 아는 자는
그의 지혜가 아는 바로써 그 지혜가 모르는 바를 길러내어
그의 천수를 누리며 그의 중도에서 꺾이지 않는 자이니,
이는 지혜의 성대함이다.
(장자: 대종사)